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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이라 일반 책크기보다는 작지만 저는 일부로 이 크기를 구매했어요~저같이 컬러링을 처음 입문하시거나 금방 실증이 잘 나시는 분들에게 딱인것 같아요!크기도 작아서 부담없고 가지고 다니기도 딱 좋은크기에요!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분량도 알차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네요!동물들도 다양하고. 근데 컬러링이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네요앞으로 열심히 해서 컬러링달인이 되고싶네요ㅋㅋ
언제 어디서나 몰입하고, 즐기는 애니멀 플래닛!

이 책은 어린왕자의 사막여우, 옹기종기 모여 앉아 대나무를 먹고 있는 팬더, 화려한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공작새 등이 담긴 애니멀 플래닛 의 미니북이다. 저자의 섬세한 일러스트를 미니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컬러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애니멀 플래닛 미니북 은 작고 가벼운 구성으로, 쉽게 들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이 작은 책으로 안티 스트레스와 힐링을 위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쉼을 위한 시간에도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면, 이제 스마트폰은 그만 내려놓자. 색연필이든 마카펜이든, 아니면 색색의 볼펜이든 자신만의 색으로 숲 속 동물들에게 컬러를 입혀보자. 그곳에서 자신을 위한 최고의 몰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주화사담 - 수상한 신부

낮동안은 고수상단의 주야로 밤이 되면 기루인 낙화의 수장 청화로 살아가는 주화는주화의 소꿉동무인 담과 그가 사랑하는 다연이 사북의 성주 진양랑과 혼인을 앞두고 있어그들을 돕기 위해 신부로 위장했다 도망치려 하지만 첩실의 소생이라 순수 혈통으로 인정받지 못한 양랑에 의해 사북으로 향한다.후계자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밤을 같이 보내자는 양랑에게 주화는 두렵다며 기절하는 시늉까지 하지만 매일밤 서로 끌어안고 자면서 온갖 애무를 해서 양랑을 미치기 일보직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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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문화유전자

우리가 가진 좋은 점은 다 담겨 있는 책같다. 맛, 멋, 정, 자연스러움, 공동체, 어울림, 해학, 흥, 예의, 역동성, 끈기 등(이 가운데 예의 대목은 나로서는 좀 삐딱하게 보는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한다고 말할 때, 다른 문화에 비해 낫다고 말할 때 주로 등장하는 요소들이다. 대부분 생활문화 쪽이고 민주적인 정치문화 쪽과는 거리감이 느껴진다.장점은 뒤집으면 단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만큼 부작용도 있다는 것이다. 단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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