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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스티커북 두번째 구매에요~!3살 아이가 하기 좋아요~실생활과 접목시킨 내용이라 더 재밌어해요.주차를 하고 마트에 들어가 물건을사고, 마지막에 계산까지 할 수 있게구성되어 있어요 ㅎㅎ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