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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결국 심리 문제였어? (돈의 심리학 리뷰)

《돈의 심리학 (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이거 완전 핫하잖아요? 저도 드디어 읽어봤는데, 와... 진짜 술술 읽히는 게 신기했어요. 경제경영서는 왠지 딱딱할 거 같다는 편견이 있었거든요.저는 막 엄청난 투자 고수나 경제 전문가는 아니고요,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거든요. 월급 받아서 쪼금씩 주식도 하고, 가끔 펀드도 넣어보고 하는 정도? 근데 돈 관리가 늘 어렵게 느껴졌어요. 왜냐면, 숫자는 아는데 마음을 모르니까!🤔 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이 책은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 패턴을 콕콕 짚어주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라는 첫 번째 이야기가 있는데, 남들이 보기엔 이해 안 되는 투자 결정을 하는 사람들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거죠. 과거의 경험이나 가치관 같은 것..

카테고리 없음 2026. 1. 29. 18:00
돈 빌려달라는 그 말, 관계를 걸어야 할까요?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으면 빌려달라고 해보라는 그 명언,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에요.어쩜 이렇게 현실적일까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구요.솔직히 전문가처럼 분석하고 싶진 않아요.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이 돈 문제가 주는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수다 좀 떨어보려구요.일단 핵심부터 말하자면, 돈 빌려주기는 사실 돈 문제가 아니라 마음 문제인 것 같아요.이 명언처럼 돈의 진짜 무게를 알려면, 내가 아닌 남에게 빌려달라고 부탁해봐야 안다는 거죠.그 부탁을 할 때의 어색함, 거절당할까 봐 불안한 마음,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눈빛에서 우리는 인간 관계의 민낯을 보게 됩니다.예전에 급할 때 지인에게 딱 한 번 전화했던 순간, 세상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그때 그 침묵은 ..

카테고리 없음 2026. 1. 15. 06:23
인생 흐름? 그냥 뛰어들어요 우리!

이 말이 요즘 제 머릿속을 맴돌아요. 인생의 흐름을 지켜보지 말고 그 속에 뛰어들어라.솔직히 말하면요, 흐름을 지켜보는 게 제일 편하잖아요.강가에 앉아 물이 졸졸 흘러가는 거 보면서 멍 때리는 것처럼, 남들 열심히 사는 거 보면서 저는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죠.근데 가만 보면,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더라구요.이 말이 너무 와닿는 건,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고민은 바라만 보고 있어서 생기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좋은 기회가 저기 물살을 타고 오는데, 발만 담갔다 뺐다 망설이다가 그냥 흘려보내는 거.나만 뒤처지는 기분 들고, 이래도 괜찮을까 불안해하는 그 모든 감정이요.저도 엊그제, 너무 귀찮아서 헬스장 락커룸에서 30분을 고민만 하다가 그냥 집에 왔지 뭐예요 😅 아주 사소한 거지..

카테고리 없음 2026. 1. 14. 06:40
맨날 다짐만 하는 나, 이래도 괜찮을까요?

저만 이래요? 매년, 매달, 아니 매주 마음먹는 자기계발 계획들.이번엔 꼭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을 거야. 라고 굳게 다짐하고알람을 맞추지만, 그 알람은 언제나 저를 배신하죠. 아니, 제가 저를 배신하는 건가요?새해에 샀던 멋진 다이어리는 첫 장만 빼곡하고 나머지는 새하얀 상태 그대로고,습관 만들기 앱은 알림을 꺼버린 지 오래예요. 😥사실 저도 꾸준함이라는 걸 좀 가져보고 싶거든요.왜 나는 남들처럼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까, 자책하는 마음이 제일 힘들었어요.SNS 보면 다들 운동하고, 공부하고, 엄청난 생산성을 자랑하는데그 앞에서 저는 한없이 게으른 사람 같고, 어쩐지 세상에서 제일 뒤처진 기분이 들었죠.근데 있잖아요.요즘은 그냥 생각을 바꿨어요.어제도 아침에 헬스장 가려다 넷플릭스 켠 거 있죠...

카테고리 없음 2026. 1. 13. 13:02
쉼 없이 달린 나에게 건네는 위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 할 일부터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일까요.조금만 덜 완벽해도 될 것 같은데, 멈추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자꾸 따라다녀요.솔직히 저도 매번 후회하면서 또 다음 날 같은 패턴이더라고요. 휴. 😥이런 종류의 완벽주의 압박감에 시달리는 건 저뿐만은 아닐 거예요.아, 오늘 아침에 제가 출근하려고 신발 신다가 양말을 짝짝이로 신은 거 있죠. 정신이 없긴 없었나 봐요.다시 갈아 신을 시간도 없어서 그냥 이대로 나왔는데, 아무도 모르겠죠 뭐. 하하.어쩐지 발이 좀 이상하다 했어요.괜찮아요, 나만 힘든 거 아니래요다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데 나만 이렇게 허술한가 싶을 때가 많았어요.[SEO: 자기계발] 서적을 읽을 때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 1. 11. 22:11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유독 밤에 잠을 안자려고 하는 조카때문에 온 식구가 밤마다 전쟁이다.더 놀고 싶고 뭔가 더 하고 싶은데 자꾸 자라고 하고 불을 끄니까짜증이 나는지 졸린데도 안자고 울고 보챈다.그래서 밤에 관한 그림책,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을 많이 찾게 되고 많이 사게 된다.이 책은 어디어디 숨었니 시리즈 중에 밤에 관한 책인데책을 읽어주면서 이것저것 움직여 볼 수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고 재밌어 하는 것 같다.물론 이런 책들을 읽어준다고 밤에 금방 잠드는 건 아니지만밤엔 자는 거라는 걸 서서히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2세부터라고 되어 있지만 조금 더 어려도, 조금 더 커도 괜찮을 것 같다.그림도 예쁘고 호기심도 유발시키는 예쁜 책.이 책을 살 때만 해도 시리즈가 모두 4권이었는..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 17:34
기차

기차우리 막내는 무척이나 기차를 좋아한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기차가 오는 건널목에 앉아서 몇 시간을 기차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기다리고 또 흔들어주고를 반복하기도 했다. 자라서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기차 사랑은 여전하다. 이렇게 아이가 한 가지에 집중된 관심을 갖고 있을 때, 그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익히게 하면 좋다고들 한다. 그래서 단순한 기차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이 있는 기차책으로의 전환에 이 책을 이용하고자 선택했다. 책을 살펴보니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 나갈 동화책은 아니지만, 또 그만큼 유용한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 나가고자 한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참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력과 수레의 시대를 거쳐서 어떻게 증기 기관이 탄생하였는지부터 시작해서 전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카테고리 없음 2024. 10. 22. 09:37
CEO,만화에서 경영을 배우다

옛부터 만화책을 들고 킬킬 거리고 있을 때 그 사람은 참으로 얕고 없어 보이는 것이 아직도 현실이다. 그러나 장상용의 이 책을 읽고 나면 만화를 보는 사람에 대해 쉽고 함부로 비웃는 일은 덜해 질 것 같다. 장상용은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내용, 그것도 글 만이 아닌 그림의 이미지로 극적 분위기를 강화한 만화의 무게와 깊이를 조목 조목 최근의 경제 현실과 인간적 삶으 본질과 빗대어 이야기 한다. 만화 읽어주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처음 몇페이지를 읽으며 꿈보다 해몽 이라는 생각으로 약간 멀찍이 가볍게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점점 책에 가까워져 있는 내 코를 느끼면서 책의 말미에 이르렀음을 깨달았다. 그렇게 가볍고도 묵직하게 빠른 시간에 책을 읽었다. 다시 읽은 책을 뒤적이며, 꼭 사서 본다면 어떤 만화를 사서..

카테고리 없음 2024. 2. 29. 23:32
붉은 수수밭

조정래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의 우울한 시기를 다루었다. 붉은 수수밭은 풍요로움의 상징일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숨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잡종과는 구분되는 순종을 상징하기도 한다.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저항이 존재하지만, 시대적 저항은 보이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붉은 수수밭이 무의미 하다는 것은 아니다. 중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노벨문학상 수상.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장편이지만, 조금 더 긴 장편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붉은 수수밭 을 읽지 않으면 모옌을 읽지 않은 것과 같다! 바람에 물결치는 시뻘건 수수밭처럼 약동하는 야성의 외침! 강인한 생명력으로 일본의 압제와 봉건예교에 저항한 민초들의 역사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의 첫 장편소설..

카테고리 없음 2024. 2. 29. 18:17
영혼의 심판 2

영혼의 심판 2 도나토 카리시 지음 검은숲 1권을 거의 다읽게 되었을 즈음, 도서관 반납기일 메세지를 보는 순간, 장용민의 『신의 달력』을 먼저 읽고 반납하겠다는 열망에 불타 잠시 접어 두고 『신의 달력』을 읽고 이 책 2권을 잡게 되었다. 작가는 이탈리아의 연쇄살인범 루이지 키아티 에 대한 논문을 작성하던 중, 관련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설을 구상하였다고 한다. 행동과학 범죄학자로서 경찰 측에 분석과 자문을 제공해 온 자신의 경험과 전공을 영리하고도 절묘하게 문학의 세계에서 발휘한 것이다. 범죄수사 기법과 과정, 수사관들의 심리묘사가 소름 끼치도록 사실적이고 치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의도적으로 국명, 지명을 밝히지 않았으며 등장인물의 이름에서조차 국적을 알 수 없도..

카테고리 없음 2024. 2.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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